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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깜지 May 19. 2020

아기에게 엄마는 최고의 스타!

아지는 지금 태어난 지 405일


[깜지는 육아중]

글/그림 :깜지









목이 쉬어도 아기가 원한다면!


목이 쉬어도 아기가 원한다면 노래부를 수 있는건

아마 엄마 뿐이겠죠?


ㅎㅎ


제가 이렇게 많은 동요를 외우게 될 줄 몰랐습니다.

아기상어를 비롯한 다양한 율동도 다 익히게 되었구요 ㅋㅋ;


유튜브의 힘이 크겠지만,


아지가 좋아해서 더 유심히보고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ㅋㅋ 모든 엄마들이 다 그런것 같아요.


우리 모두 힘내요!


커서 '엄마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있어!!!' 이러면


이번 화를 보여주면서

목이 터지게 노래해줬어!! 이래야겠어요 ㅋㅋ





-오늘 일기 끝-

  




첨부한 이미지에 있는 쭈욱~ 기울이면서 하는 율동말인데요!


'작은 주전자에요'

라는 동요에요~


제가 하는 율동중에 요즘 아지가 가장 꽂혀있어요!


공유하고 갈께요~

귀엽게 봐주세요^^


https://youtu.be/eDqoUqVmm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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