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쑥쑥 큽니다.

아지는 지금 태어난지 406일

[깜지는 육아중]

글/그림 :깜지

---

내 새끼 천재!

ㅎㅎ모든 엄마들은 다 격겠죠?

내 아기가 혹시 천재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는 일이요~

하루가 다르게 크는 모습에

너무너무 놀랍고 신기해서

정말 천재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요.

모든 사람들은 다..

이렇게 컸겠죠?

사실 우린 모두 천재로 태어났을 지도 몰라요.

-오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