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깜지 May 21. 2020

아기의 애착이불 사랑

아지는 지금 태어난지 407일


[깜지는 육아중]

글/그림 :깜지









친정엄마가 사주신 이불세트는 아지가 정말 좋아하는 것들 이에요.


잘때도 같이자고 놀때도 다~~~거실로 끄집어 내 놓고 뒹굴지요.. ㅎㅎ;;




토마토를 먹던 손으로도 만지고


치즈를 먹던 손으로도.,,


딸기를 먹던 손으로도 만져요;ㅁ;




ㅋㅋ;; 건조기가 있어서 하루만에 빨래를 해서 말릴 수는 있는데..


항상... 지저분해져서 ;ㅁ;..




깨끗한 상태로 밤잠을 같이 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하하하하..








그냥.. 화장실만 안 가지고 와줬으면.. 싶습니다 ㅎㅎ



-오늘 일기 끝-



















매거진의 이전글 아기는 쑥쑥 큽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