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최애 인디 뮤지션을 소개합니다17

"데이브레이크(DAYBREAK)" - 보유곡 6곡

by 혜은

데이브레이크는 청량하다. 시원시원한 보컬이 유독 돋보이는 인디 뮤지션이다. 그리고 데이브레이크의 곡들은 부드러운 느낌인데 듣고 있으면 이상하게 신이 난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마구 내뿜는 느낌이랄까.


데이브레이크를 처음 접한 건 2013년 경희대 축제 때였다. 신입생이었던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가수들이 온다고 하면 기숙사에서 쫓아나갔고, 그래서 데이브레이크의 공연을 코앞에서 볼 수 있었다.


그 때, 데이브레이크는 '들었다 놨다'를 첫 곡으로 불렀다. 2010년의 곡인데, 2021년인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곡이다. 2013년에 '들었다 놨다'를 들은 나는, 곡이 너무 좋아서 그 이후로 데이브레이크의 노래들을 찾아서 듣게 되었다.


2017년의 '왜안돼?'. 내가 데이브레이크의 곡들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도입부의 '넌 빨리 도망가야 해'부터 인상 깊을 정도로 좋은 곡.


친구인 사이에서, 여자인 친구가 너무 예뻐보여서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 위험하니 도망을 치라는 내용인데, 데이브레이크의 곡답게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이다. 데이브레이크의 매력이 궁금하다면, 추천하고 싶은 곡이다.


2010년의 '좋다'. TV 예능에서 데이브레이크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는데, 어떤 곡인지 몰라서 가사를 네이버에 검색해서 찾아낸 곡이다.


'좋다'라는 가사가 반복적으로 들리는데, 듣다보면 나도 사랑에 빠질 것만 같다. 사랑을 너무 행복한 목소리로 노래해서 듣는 사람의 기분마저 행복하게 해주는 매력 넘치는 곡이다.



데이브레이크의 곡들은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장점 같기도하고 단점 같기도 한 점을 제외하고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큰 장점이 있다.


기분이 좋은 날 또는 기분이 나쁜 날, 기분을 더 UP시키기 위해 데이브레이크의 노래들을 추천하며, 데이브레이크의 소개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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