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알 수 없는 조회수의 비밀
얼마 전에 중2 학생들과 나의 전임자 선생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아이들이 대뜸 이렇게 말했다. "그 선생님은 진짜 부자 같았어요. 맨날 구찌나 프라다 같은 명품만 들고 다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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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음악에 빠져있는 영어 교습소 원장입니다. 생각 정리를 할 때마다 노트에 글을 써내려 갑니다. 직장과 인디음악에 대한 글을 멋있게 쓰진 못해도, 자주, 꾸준히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