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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눈꽃 Feb 27. 2023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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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나를 털어 놓을 수 없다. 인생에 제대로 된 표지판 없이 사는 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온전한 내 편이 그리운 밤이다. 사랑하지 않고도 사랑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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