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와 중도는 없다
진보가 집보답지 못해 진보인것이 창피하고보수가 보수답지 못해보수인 것이 창피하다.
나는 기대한다양쪽 모두가<창피함>이 <뿌듯함>으로변화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삶>과 <사람들>, <조직사회> 그리고<서울대> 안 밖의 세상스토리를 생생하게 엮어 내어, 나와 아이들, 우리가 사는 세상의 삶을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