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지 선다형 시(詩) 제목 찾기 17

짧지만 할 말 다 하는 시

by 구론산바몬드

엄마는 명의입니다

두통도 치통도 생리통도

엄마의 한마디 말에

말끔히 낫습니다


① 게보린 먹어

② 병원에 가자

③ 밥이 보약이야

④ 오늘 학교 쉬어




정답은 ④번입니다.


<오늘의 단상> 할머니의 약손이 사라진 시대다. 아이들은 늘 무언가에 아프다. 현상만 보고 예단하지 않는 것은 어른의 몫이다. 학교가 행복한 곳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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