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할 말 다 하는 시
강변 뷰 카페
진한 커피에 떨구는 눈물
손님은 끊이지 않고
아쉬움도 끊이지 않고
이 땅을 샀어야 했는데
남동생은 부동산의 귀재
그의 말을 들을 걸 그랬다
①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셨어
②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③ 엄마 엉덩이가 뜨거워
④ 누난 내 여자야
정답은 ②번입니다.
<오늘의 단상> 마음이 헛헛한 날이면 강변이 바라 보이는 카페를 찾는다. 고요한 물결을 보며 마음을 다독인다. 그리고 문득 궁금해한다. 이 장사 잘 되는 카페, 하루 매출은 얼마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