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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았던 선생들

이유불문

by 참파노

이유를 불문하고 80년대 90년대 학창생활을 했던 나에게 폭력을 제어 없이 감정적으로 사용했던 선생연놈들은 전부다 개 같았다.


지금쯤은 연금 받으며 스스로를 괜찮았던 인생을 살았노라고 위안 삼겠지...


개 같은 연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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