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연장
직장생활을 하면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비겁하고 비굴해지면
삶이 조금 편해지긴 하더라...
참파노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경비원이었습니다. 추억을 꺼내 위로를 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