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남자의 무리와 여자의 무리들이 질투와 암투 속에
서로를 불구덩이로 끌어당기는...
불교에서 말하는 ‘무간지옥’을 보는 듯하다.
참파노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경비원이었습니다. 추억을 꺼내 위로를 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