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철
나는 솔로를 보며 계속 느끼는 점은
나 같은 열성인자는 불특정 다수의 여성들의
거절에 의해 악에 바칠 대로 바쳐서
영화‘악마를 보았다’의 장경철이 되어갈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것이다.
제길!
참파노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경비원이었습니다. 추억을 꺼내 위로를 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