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질
애절하고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을 믿었다.
그런데,
이젠 믿지 않는다. 사랑은 계산이고 값이고 주고받는 것
이라는 마음이 이제는 어른이 되어 버린 내 속에서
도무지 사라지질 않는다.
슬프다.
나도 한때는 사랑을 믿었었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