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감독 인터뷰
* 김지운 감독의 인터뷰.
이건 내 얘기다 싶어 저장. 내가 지금 어떤 존재로 남아있는지 명확하게 깨닫게 됐다. 몇번이고 읽어야겠다.
일상에 맞닿은 공상과 충분히 아스트랄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