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만나는 천문학"을 잠시 쉽니다
변변치 않은 글 솜씨로 쓴, 투박한 필자의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전하며, 한국 방문 관계로 매주 써오던 '일요일에 만나는 천문학'을 잠시 쉬게 되었습니다. 다녀와서 계속 쓰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더위로 몸살입니다. 더위에 건강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은하의 진화를 연구하는 호기심 많은 천문학자. 그렇다고 해서 하늘만 쳐다보며 살아가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