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미안~
아빠가 좋아요? 엄마가 좋아요?
엄마
어~~ 나두요...
"엄마. 누구가 왔어요.. "
마음따라 여울넘기 특별한 순간이 "일상"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한줄씩 쓰다보면 마음에 드는 딱 그만큼의 "글"이 되지 않늘까 해서,놓지 못하고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