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무심한 행동

by 진이

과실치상일까. 아니면 미필적고의 일까.


늦은 저녁

술에 취한 심신상실 상태에서

봄을 꺾어 버렸다

방금 꺾어버린 가지에 봄이 깃들어 있었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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