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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불러보고 싶은 그러날..
2015.9.19.
추석 일주일전에 먼저 인사하러 나선
하늘은 참 파랗다.
평안하신지..
평안하시길...
불러보고 싶어 늘 나서지만
막상 그 앞에서면
마음으로 만 부르게 됩니다.
기억으로 웃게하고
기억으로 울게하는
시간들을 품고
불러보고 싶었지만..
불러보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세상을 더 깊게 더 넓게 들여다보고 싶은 호기심을 사진과 여행 으로 풀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