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5년의12월26일
2015 숫자를 써본다.
똑같은 날들속에
다른 하루들이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흘러간다.
그하루들을
되짚어 보게한다. 2015
묵직한 하루가
흘러가는것 같다.
세상을 더 깊게 더 넓게 들여다보고 싶은 호기심을 사진과 여행 으로 풀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