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일상의 하루를 보내며 _8일째
일주일 눈깜짝 할사이에 지나갔어
2박3일, 3박4일 여행의 느낌과 완전히 달라
그게
여행자에게도 주말은 셔줘야 하는거겠지..
어제 너무 고생을 했나봐.
7일째 홍콩에서의 생활에... 몸이 편할리가 없겠지..
계속 잠을 잤어..
이렇게 뒹굴뒹굴...
오늘은 여행자도 쉬는날 ..
12월 5일 H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