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제나 항상 당신 뒤에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그것은 다름 아닌 외로움
문득문득 떠오르는 사람
거리에 묻어있는 사람, 음악에 담긴 사람,...
이건 그리움
떠오르는 생각은 이제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추억에 잠겨서 시간을 회상해보고
외로우면 외로운 대로 내 꿈에 매달려보고
이런 건 그리움이 아니라고
이런 건 사랑이 아니라고
이런 건 그냥 외로움일 뿐이라고..
- 2008.04.14 18:48 -
나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