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운명이라면

by 지오 그레고리오

태어날 때 보이지 않지만

바코드를 타고났을까?


참 슬프기도 하겠지만

어쩌면 사주가 우리의 바코드가 아닐까


바코드에 찍힌 대로만

살아야 한다면 산다는 의미가


신의 장난에 놀아나는 거 같아

재미없을 거 같기도 하겠지


산다는 게 때론

정해진 대로 가는 것 같다가도


때론 알 수 없는 인생은

내가 선택하는 거 같기도 해


정답이 뭘까?

정해진 길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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