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중함

by 지오 그레고리오

늘 맞이하는 아침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침은 늘 오는 게 아니다.


밤새 안녕하셨냐는

옛 어른들의 인사가 가볍지 않음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마흔이 넘어서면 아침이 새로워진다.


많은 사람들이 늘 오는 아침을 맞이하지만

몇몇의 사람들은

그 밤을 넘지 못함을 경험했다.


소중한 친구가,

소중한 선배와 후배가


아직은 젊은 나이에

밤새 안녕하지 않을 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오늘도 이렇게 눈을 뜰 수 있음이

감사한 아침이다. 고마운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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