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중함
by
지오 그레고리오
Feb 6. 2023
늘 맞이하는 아침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침은 늘 오는 게 아니다.
밤새 안녕하셨냐는
옛 어른들의 인사가 가볍지 않음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마흔이 넘어서면 아침이 새로워진다.
많은 사람들이 늘 오는 아침을 맞이하지만
몇몇의 사람들은
그 밤을 넘지 못함을 경험했다.
소중한 친구가,
소중한 선배와 후배가
아직은 젊은 나이에
밤새 안녕하지 않을 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오늘도 이렇게 눈을 뜰 수 있음이
감사한 아침이다. 고마운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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