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은 없다
by
지오 그레고리오
Feb 19. 2023
친구가 한쪽 발을 다쳐
깁스를 하였다.
목발을 짚고 생활하는데
불편한 것이 여간 아니라고 한다.
두 발로 걸을 수 있을 때는
당연히 그러려니 했지만
한쪽을 다쳐보니
당연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그랬으니
늘 그래야 되는 게 아닌데
보통 우리는 당연히 생각하고
고마움을 잊는다.
지금 내 몸에서 당연한 것은
없다.
늘 고맙게 생각하고
내가 나를 아껴주어야
내 몸도 나에게 편안함과
행복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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