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by
지오 그레고리오
Apr 8. 2023
한때 평화의 상징이던
비둘기였지만
지금은 닭둘기라는
비아냥을 들을만큼
비둘기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
비둘기의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는 일이다.
결국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비둘기의 위상에서도 알 수 있다.
지금의 명예나 영광이나
부나 권력이
영원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은 어느 한 때
사라지거나 껍데기만
남게 된다.
그냥 지금을 즐기며
꿈을 꾸고 꿈을 이루려는 노력하며
살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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