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by 지오 그레고리오

한때 평화의 상징이던

비둘기였지만


지금은 닭둘기라는

비아냥을 들을만큼


비둘기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


비둘기의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는 일이다.


결국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비둘기의 위상에서도 알 수 있다.


지금의 명예나 영광이나

부나 권력이


영원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은 어느 한 때


사라지거나 껍데기만

남게 된다.


그냥 지금을 즐기며

꿈을 꾸고 꿈을 이루려는 노력하며


살아가면 된다.


매거진의 이전글햇살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