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쩨이 Jul 09. 2020

Dear THERE, 200709


오늘의 일본어 : 手強い(てごわい)≒ 難しい

       꽤 어려운


요즘 내가 쓸 화합물을 합성해 주고 있는 귀염둥이 토상이랑 아침의 이과개그

T : 화합물 언제까지 필요해요?

나 : A S A P !

T : 어.. 내가 Rate Determining Step 인데..?

이런 대화가 너무 좋다. 웃음에 누군가를 바보로 만들지 않는 산뜻한 개그.


미츠에 상이 과자 나눠줬다, 예이~



작가의 이전글 Dear THERE, 200708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