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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우먼
이야기가 주는 간지럼이 좋아 글쓰기 곁을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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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유초중고에서 진로교육 및 성인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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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평범하지만 보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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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빵
광고홍보를 전공했습니다. 스무 살에 만난 사람과 10년을 하루처럼 연애했고, 목사의 아내로 열아홉 해를 살고 있습니다. 세 아이와 7년째 홈스쿨링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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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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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만
어쩌다 보니 쓰는게 좋고 쓰다 보니 더 쓰고 싶고. 소설이 뭔지 몰라도 쫓아 가게 되는. 소설가를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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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크레용
세상이 정해둔 틀을 하루에 1cm 씩 벗어나 매일 새로운 길을 발견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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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용
신간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마흔살에 프랑스인 남편을 따라 그의 고향인 낭시로 이주했습니다. 시부모님과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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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즈
잡초같은 생명력 있는 삶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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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줌마
명퇴 후의 삶을 글쓰기로 달래고자하는 선생이었던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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