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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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
18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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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아이를 키우면서 나도 키우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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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암환자가 되었어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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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눈
우리가 겪었던, 있을 법한 사랑 이야기를 씁니다. 누군가에겐 추억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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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물 봄동이
“미지근하게 오래오래, 열심히 즐겁게.” 1인출판사 ‘책나물’과 자유편집자(?) ‘봄동이’가 함께합니다. 인스타 @bookna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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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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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
프랑스 생활 13년 후 한국 괴산 생활 시작합니다. 작가, 비건 프렌치 요리사, 손편지 전달자, 프랑스어 과외 교사 등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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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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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수집가
여유를 미루지 않는 삶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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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가
출판 편집자, 말랑북스 대표, 장래희망은 그림책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