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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by
이지안
Apr 6. 2021
새로운 곳으로 떠난다는 생각에 코끝이 찡하고
사랑하는 곳을 떠난다는 사실에 목이 메는
날들.
어쩌지 않고 싶고
어쩌지 못하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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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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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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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지금 사는 일상과 지금 하는 일에서 '나'를 발견합니다. 프랑스에서 박사 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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