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쉼표가 부족한 일상
이것만 마치고 나면
이번 것만 끝나면
그때까지만
이라고 마침표를 찍으려고 아등바등하다가
더욱 귀한 것들을 놓칠까 봐.
,
오늘은 작게나마 쉼표만 하나 찍어보았다.
한숨 돌리고 다시 가자.
쉼과 숨은 한 끗 차이니까.
디자인이라는 숲을 10+n년 째 탐험중. 누군가에게 네비게이터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