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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토리 Oct 04. 2021

나를 구하는 건 나야





Try to love yourself waiting to be called in the deepest bottom of heart live with it.
마음의 아득한 밑바닥에서 부름을 기다리고 있는 당신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하세요. 함께 살아보세요.

라이너 마리아 릴케






잔잔하고 고요한듯 보이지만 까마득한 밑바닥을 품고 있는 삶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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