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아버지
주일이 되어 작은 일 큰 일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일을
제자리에 놓고 함께 모였습니다
우리가 손에서 일을 내려놓고 쉬면서
예배로 들어가려 합니다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실 은혜를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 무엇을 하여야
충만한 은혜를 받을 수 있는지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백성이 찬양하지 않으면
돌들을 들어서라도
찬양받으신다는 하나님아버지
그러므로 나의 부족함을 잊고
아버지를 향해 찬양과 경배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내 마음을 어떻게 준비하여야
아버지 기뻐하시겠습니까
분주함을 내려놓습니다
걱정을 내려놓습니다
모사와 경영을 내려놓습니다
감정을 내려놓습니다
습관을 내려놓습니다
형식을 내려놓습니다
당연함을 내려놓겠습니다
아버지
다만 머리를 깨치고
마음을 울리는 새 은혜를
받기를 원합니다
오래된 구습이
소리 내며 떨어져 나가고
절망하고 원망하는
오래된 버릇이 깨어지는
그런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진실로 아버지나라의 안식으로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생명의 주인이신 우리의 아버지하나님
이곳의 예배에 함께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간절하기를
예수그리스도로 힘입어
우리의 영이 거룩해지기를
지금 이곳에
성령님의 임재가 충만하기를
간구합니다
이제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실 것입니다
양 떼를 위해 날마다
각양의 좋은 꼴을 찾기를
멈추지 않는 목자의 수고를
알아주시고 위로하심으로
목사님이 설교하실 때
함께 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