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아버지 5월의 가정의 달을 보냈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한가정의 부모와 자녀로서 서로의 사랑과 헌신을 표현하고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서로를 좀 더 행복하게 해 주고 보살펴주고 싶지만 그 마음들을 만족하게 채워 주기엔 언제나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아버지 살다가 언젠가는 아버지께서 허락한 때에 행복하고 풍족한 시절을 맞이할 수 있는 복을 우리 모두에게 허락해 주실길 바랍니다 온 가족이 주님 안에 함께 거하는 복을 누리길 바랍니다 기대에는 못 미칠지라도 밥상에는 따뜻한 음식이 있고 둘러앉은 식구들이 하나가 되어 즐거워지며 다툼이 사라지는 평강의 시간을 자주 경험하게 되길 원합니다. 가족으로 살면서 생기는 어려움을 쌓아가지 않고 털어내고 씻어내고 새롭게 되고 다시 한가족으로 출발하는 시간들을 우리가 놓치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그때에 하나님 아버지를 기억하며 우리를 이 만큼 살아남게 하심만으로도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릴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가족을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개인의 욕심을 버리게 하시고 어미아비 그리고 자녀의 자리에 머물게 하신 아버지
그 위치를 지켜내며 오히려 보호받고 오히려 주뜻을 알게 하신 하나님아버지
내가 세상밖에서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다 할지라도 부끄럽지 않게 가족 안에 머물게 하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자신의 자리를 지켜내며 힘겹게 이겨낸 공동체지체들을 위로해 주십시오
마음의 답답함을 다 녹이고도 남을만한 시원한 은혜 뜨거운 은혜를 폭포수같이 내리부어주십시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께 있지 않습니까
아버지께서 내근심을 쓸어내려주실 때 내 영혼을 소생시키십니다
아버지의 자녀로서 한 순간이라도 주님의 생명력에서 끊어지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용광로의 쇳물 같으신 아버지의 능력으로
우리를 붙들고 늘어지는 질병을 녹여주시고 절망을 태우시고 우울을 삼키시고 원망을 불태워주시고 지나친 욕심을 덮어주시옵서서
아버지 주시는 말씀으로 양식으로 삼고
뜨거운 성령님의 감화감동으로
기도가 살아나고 기도 속에서 성령으로 하나가 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고 공동체가 성장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주의 뜻이 선명하고 충만한 초장으로 목자와 양 떼를 인도하실 아버지를 언제나 바라고 믿으며 의지하고 찬양합니다
녹음이 울창해질 유월이 오고 있습니다
푸르른 계절이 올 것입니다
나무들도 새잎을 달고 푸르러질 터인데 우리도 그렇게 새날을 맞이하길 원합니다 우리의 속사람이 새롭고 강건하길 원합니다
목사님이 말씀 전하실 때 성령님 함께 하셔서 모든 말씀이 살아 역사하기를 간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