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샤스타 Jan 21. 2017

새해결심

예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기억이 나네

 new  year  resolution

 resoution는 해결 결의안 뜻이지만 해상도란 뜻도 있다

해상도를 높이는게  

새해결심과  왠지 의미상통한단 생각이 드는구나


새해결심은 새해가 되거나 12월말이면  늘상해오던 일이다

그런데 난 두달전에  써보는 새해결심을 시작했다

올해를 돌이켜보기도 내년을 계획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인생은 내가 계획한대로 이뤄지지는 않지만  말이

1월도 이제 스무날이 훌쩍 지난 지금

난 계획된대로 결심한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작심삼일을 여러번 하는걸로

위안삼아보리라~~


매거진의 이전글 멋진남자 그리고 여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