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기억이 나네
new year resolution
resoution는 해결 결의안 뜻이지만 해상도란 뜻도 있다
해상도를 높이는게
새해결심과 왠지 의미상통한단 생각이 드는구나
새해결심은 새해가 되거나 12월말이면 늘상해오던 일이다
그런데 난 두달전에 써보는 새해결심을 시작했다
올해를 돌이켜보기도 내년을 계획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인생은 내가 계획한대로 이뤄지지는 않지만 말이다
1월도 이제 스무날이 훌쩍 지난 지금
난 계획된대로 결심한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작심삼일을 여러번 하는걸로
위안삼아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