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라마에게 행복하냐는 질문을 던진다.
그는 나라를 잃고 고통스런상황에서도 행복하다 답한다.
외롭냐는 질문에 그는 전혀 외롭지않다고 답한다.
행복과 외로움은 인생의 꼬리표처럼 달고 살아야하기에
이를 억지스럽게 찾거나 외롭지않은척 하거나 하지않아도
마음의 평화와 다스림이 문제를 쉬이 해결해 줄 것을 알고있다.
종교지도자도 아니고 한낱 감정에 사로잡혀
나를 수없이 괴롭히는 나는 미약한 존재이거늘
어찌 감당을하며 살아가야하는건지..
인생의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가지 의무 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ㅡ헤르만 헤세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