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방식

by 샤스타


내가 키우는 화초들

너무 큰 관심들로 이들을 일주일에 한번 물을 듬뿍주었


그게 내방식이고 그게 그들이 잘자랄 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했


그런데 물을 너무 많이 머금은 이들은 내가 생각한 만큼 잘자라지 못했


어느 순간 무관심이라기보다는 조금씩 그들에게 틈을 여유를 주기 위해

자주 주던 물을 적당히 한주걸러 주었더니 아주 예쁘게 잘자라기 시작한


사람의 관계도 이와 같다는거

내방식과 내생각이 정답일 수는 없지만

어떤게 좋은 방법과 해결책일지는 부딛혀 보면 그로 인해 깨달음이 더 커진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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