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이는 가벼운 물결에도
쉬이 뒤집히는 종이배처럼 간사한 내마음을 종잡을 수 없구나
누군가 이 마음을 꽉잡아주면 좋으련만..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건
욕심이란 놈이 자꾸 얼굴을 들이 밀어맘 속에 커다랗게 자리를 차지하려함 때문이겠지
빈틈을 보이지 말고 온전함으로 평온함으로 다시 잔잔해지기를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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