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움의 대상

by 샤스타

남들은 나의 어깨 근육을 보며 놀라움을 표시한다

근육의 조각들이 뭉개뭉개 뭉쳐 화려함을 자랑하니 말이다


그러나 전문가가 말한다

근육이 딱딱하게 뭉쳐 자리를 잘못잡고 있다고


다른이의 부러운 시선을 받기보다

제대로 잡힌 근육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구나


잘못된자세로 살아온 내 세월의 두배의 시간이 족히 걸리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고쳐가리라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