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달달 외운 내용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내 안의 나는 이걸 어떻게 다 외우지
머릿 속의 지우개가 있는거 아니냐며 날 스스로 의심한다
그도 당연한게 일주일넘게 2시간짜리 강의를 준비했는데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서 대충했으니말이다
내 안의 적이 도사리고 있었음을 과거의 나는 의식하지말며
이미 자격증을 딴 나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성공하지 못해도 성공을 한다해도
실수해도 실수하지 않는다해도
그냥 다 괜찮은거라고
너무 애쓰지말라고 지금도 충분히 노력하고 있는
너가 대단하다고 말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