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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and Olivia
담배 이야기
by
HoA
Feb 2. 2020
산책을 다녀오는 길에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남자를 보더니
제이미가 혀를 끌끌 차며
"어이구, 담배 피우고 있네." 한다.
제이미는 어른이 되어도
담배 피우지 않을 자신이 있느냐 물었더니
담배를 피우면 환경이 오염되는데
왜 피우겠느냐 반문하며
"엄마, 엄마는 담배 만든 사람이 누군지도
몰랐어요? 살인마예요. 살인마."라고 했다.
부디 제이미가 십 대, 이십 대가 되어도
그런 마음으로 담배를 대하기를,
살아가며 피할 수 없을 마음속 불안과 우울을
긍정적인 방법으로 날려버릴 수 있는
건강한 청년으로 자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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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은 있지만 내가 누군지는 찾아가는 중입니다 글을 쓰는 과정이 그 길에 닿아잇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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