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별
by
서하
Sep 11. 2025
진짜 이별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 위해
한참을 걸었다.
음악이 멈추지 않기를 바라며
핸들에서 손을 놓지 못했다.
사실, 내가 듣고 싶었던 건
그 노래가 아니라
너의 목소리.
오늘도 음악을 들었다.
네가 좋아하던,
그 곡을
음악이 멈추면,
진짜 이별.
瑞夏(서하) 쓰다
keyword
시
이별
음악
Brunch Book
목, 일
연재
연재
마음대로 쓰는 시
18
사랑, 그 판타지
19
걸음
20
진짜 이별
21
하나 된 꿈 속에서
22
봄날의 작별
전체 목차 보기
이전 19화
걸음
하나 된 꿈 속에서
다음 2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