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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홉
글 쓰는 것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나의 글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과 댓글에 뿌듯해 합니다. 저의 글을 읽는 모든 이가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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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라떼샷추가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미래를 고민합니다. 한울이가 가르쳐 준 삶의 교훈을 글로 남깁니다. 가끔 경영에 관한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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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있지
생각이 단정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복숭아처럼 달달한 아이와 오만가지를 다 느끼게 해주는 남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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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너무 진지하지 않은, 그렇지만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그런 신변잡기(身邊雜記)를 기록으로 남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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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두부
사십춘기를 겪으며 자아를 찾아가는 어린이집 원장 엄마의 일과 육아와 꿈을 끄적여봅니다. 교류분석 상담이론을 공부하면서 삶의 의미와 관계의 정의를 새롭게 내려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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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i파파
사회복지사로 일한 지 14년 차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교육복지사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사회복지사의 행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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