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이 근황을 공개하며 현재 타고 있는 자동차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유튜브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에는 지난 21일 ‘임수향 10년 동안 말로만 한 유튜브 드디어 공개!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임수향은 밖으로 나가기 위해 옷을 차려입고 주차장으로 향했다. 차에 탑승한 임수향에게 제작진은 “차는 산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라고 질문하자 그녀는 “2년 넘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2년 됐는데 3,600km 탔다고요?”라고 질문하자 임수향은 “차를 탈 일이 별로 없어요”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운동하러 가거나 하는 게 거의 다 근방 아니냐”라고 말했고, 임수향은 “맞다”라며 길을 찾느라 정신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임수향이 타는 자동차에 관심이 집중됐다. 임수향이 타는 차는 포르쉐 2인승 모델 911로 추정된다. 포르쉐 911 카레라 GTS 모델 기준 전장 4,535mm, 전고 1,300mm, 전폭 1,850mm, 휠베이스 2,450mm의 크기를 자랑하는 스포츠카다.
파워트레인은 3리터 F6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83마력 최대토크 58.2kg.m를 발휘한다. 국내 판매 가격은 2억 1,690만 원부터 2억 2,610만 원대로 형성됐다.
공개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향님 유튜브 채널 개설 축하드립니다. 콘텐츠 너무 기대됩니다”, “수향님 차 너무 이쁘네요.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전에 탔던 차에서 바뀌셨네요. 시트 색상 너무 이쁘네요”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임수향은 1990년생으로 올해 35세다.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 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