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람에깃들어 Nov 18. 2018

7. 나는 노래가 되었다

30일 글쓰기

벽을 넘지 못하는, 파장. 거기까지. 노래가 멈췄다.

작가의 이전글 8. 나는 눈이 되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