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들의 글루스] 매일 기록하기, 쉼
대신 마음 따뜻해지는 책 한 권 몇 장의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음미력 만점의 삶을 엿보고 싶다면
김서령 작가님의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를 천천히 음미하며 꼭꼭 씹어 읽어보셔요.
그 맛이 구수하고 포근한 그런 책!
천진난만한 80대를 꿈꾸는, 읽고 쓰는 우당탕탕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