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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utumnlim Jul 24. 2022

오늘은 글쓰기 쉽니다

 [우리들의 글루스] 매일 기록하기, 쉼

대신 마음 따뜻해지는 책 한 권 몇 장의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음미력 만점의 삶을 엿보고 싶다면

김서령 작가님의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를 천천히 음미하며 꼭꼭 씹어 읽어보셔요.


그 맛이 구수하고 포근한 그런 책!




배추전을 먹을 때마다 생각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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