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엘리스 작가님의 글을 읽고...
■
처음에는 아이들과 다정하게 보내는 모습에 문엘리스 작가님은 행복하신 줄 알았습니다.
문엘리스 작가님의 글을 읽고 가족에 대한 작가님의 사랑과 아픔, 외로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결혼 생활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습니다.
제 아내가 조용히 듣던 이 노래의 의미를 되새기려고 이 노래를 해석해 보았는데,
한동안 마무리를 짓지 못했었습니다.
문엘리스 작가님의 글을 읽고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혼자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In a little while from now
If I'm not feeling any less sour
I promised myself to treat myself
얼마간이 지나도
이 고통이 가시지 않는다면
나에게 마지막 자비를 베풀기로 결심했어요.
And visit a nearby tower
And climbing to the top
Throw myself off
멀지 않은 높은 곳에 가서
거기를 올라가는 거지
그리고 뛰어내릴 작정이었죠.
In an effort to make it clear to who
Ever what it's like when your shattered
그러면 사람의 마음이 산산이 부서지는 게 어떤 것인지
누군가는 알게 되겠죠.
Left standing in the lurch, at a church
Where people 're saying
"My God that's tough, she stood him up
No point in us remaining
May as well go home."
교회에서 쓰러질 듯한 몸을 가누며 서있는 나,
사람들은 안 됐다며 하나둘씩 떠나가고
나만 홀로 남았어요.
As I did on my own
Alone again, naturally
늘 그렇듯이
다시 혼자예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To think that only yesterday
I was cheerful, bright and gay
Looking forward to, well who wouldn't do
The role I was about to play
예전의 나는
잘 웃고 떠들고 신이 났었죠.
누군들 안 그랬겠어요.
이제 막 하려는 일들이 다 잘될 거라 생각했죠.
And as if to knock me down
Reality came around
And without so much as a mere touch
Cut me into little pieces
차가운 현실이 나를 둘러싸고
나를 기진맥진하게 만들었을 때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이미 내 안은 산산이 부서져 있었어요.
Leaving me to doubt
Talk about God and His mercy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그분의 자비에 대해
불신이 자라기 시작했어요
For if He really does exist
Why did He desert me
하느님이 계시다면
그분은 왜 나를 버리셨을까요?
In my hour of need
I truly am indeed
Alone again, naturally
내가 정말로 필요했을 때
정말 간절히 바라던 때
나는 다시 혼자예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It seems to me that
There are more hearts
Broken in the world
That can't be mended
Left unattended
세상에 망가지고 방치된
부서져 버린 마음이
어디 저뿐이겠습니까?
What do we do?
What do we do?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죠?
Looking back over the years
What ever else that appears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무엇이든 언제나 늘 그랬어요.
I remember I cried when my father died
Never wishing to hide the tears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눈물을 참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And at sixty-five years old
My mother, God rest her soul
Couldn't understand, why the only man
She had ever loved had been taken
65세이셨던 우리 어머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녀는 왜 그녀가 사랑했던 유일한 사람을
그분이 데려가셨는지 알지 못했어요.
Leaving her to start with a heart
So badly broken
찢기고 부서진 그녀의 심정을
어찌 말로 다할 수 있겠어요.
Despite encouragement from me
No words were ever spoken
제가 위로해 드리려 해도
한마디 말도 그녀에게 닿을 수는 없었어요
And when she passed away
I cried and cried all day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저는 하루 종일 울고 또 울었어요.
Alone again, naturally
Alone again, naturally
다시 혼자 남았죠,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다시 혼자예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얼마간이 지나도
이 고통이 가시지 않는다면
나에게 마지막 자비를 베풀기로 결심했어요.
멀지 않은 높은 곳에 가서
거기를 올라가는 거지
그리고 뛰어내릴 작정이었죠.
그러면 사람의 마음이 산산이 부서지는 게 어떤 것인지
누군가는 알게 되겠죠.
교회에서 쓰러질 듯한 몸을 가누며 서있는 나,
사람들은 안 됐다며 하나둘씩 떠나가고
나만 홀로 남았어요.
늘 그렇듯이
다시 혼자예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예전의 나는
잘 웃고 떠들고 신이 났었죠.
누군들 안 그랬겠어요.
이제 막 하려는 일들이 다 잘될 거라 생각했죠.
차가운 현실이 나를 둘러싸고
나를 기진맥진하게 만들었을 때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이미 내 안은 산산이 부서져 있었어요.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그분의 자비에 대해
불신이 자라기 시작했어요
하느님이 계시다면
그분은 왜 나를 버리셨을까요?
내가 정말로 필요했을 때
정말 간절히 바라던 때
나는 다시 혼자예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세상에 망가지고 방치된
부서져 버린 마음이
어디 저뿐이겠습니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죠?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무엇이든 언제나 늘 그랬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눈물을 참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65세이셨던 우리 어머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녀는 왜 그녀가 사랑했던 유일한 사람을
그분이 데려가셨는지 알지 못했어요.
찢기고 부서진 그녀의 심정을
어찌 말로 다할 수 있겠어요.
제가 위로해 드리려 해도
한마디 말도 그녀에게 닿을 수는 없었어요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저는 하루 종일 울고 또 울었어요.
다시 혼자 남았죠,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다시 혼자예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Alone Again (Naturally) (With Michael Buble) - Diana Kr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