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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ventureun Aug 02. 2020

가스펠 프로젝트(9) 인생의 목마름에 허덕이는 당신에게

요한복음 4:3~14 | 2020년 08월 02일 | 박천종 목사

성경에서 말하는 죄,

도덕적인 것이 아니다.

모든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모드가 죄인이다.


주신 모든 것을 누렸던 에덴 동산.

에덴의 기쁨을 누리는 인생이 아니라 끊임없이 갈구하는 인생이 되었다.


우리의 자유의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것을 택할 수 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믿음을 가진 우리, 신앙을 가진 우리가 신앙 생활이 필요한 걸까

자기 자신을 생각하고 신뢰하는 사람들도 본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기 어렵다.


우리 인생의 모양이 달라진다고 해서

우리의 목마름이 해결되나요?

우리 인생에는 끝모를 목마름에 허덕이며 목마르다.

목마름에서 자유할 수 있는 인생이 몇이나 되나?

그래서 우리는 절대적인 존재를 찾는다. 


내 인생에 참된 위로를 줄 수 있는 하나님이 인생의 진리를 쫓는 삶이다.


예수님 아니면 누구도 오지 않는 곳이 있다.

우리 인생의 사마리아 땅.

우리의 무너진 곳이 인생의 사마리아 땅.

"우리 인생의 사마리아"


목마르지 않은 영원한 샘물. 인생의 본질적인 솔루션에 대해 말씀하신다.

"그것이 나다."

아픔의 한 복판에 오시는 주님.


한 사마리아 여인이 여느 때 처럼 물을 길르러 나왔다.

너무 힘들지만 다시 물을 길르러 나왔다.

여러분 우리 일상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버텨내시고 이겨내십시오.

그럼 우리에게 회복될 것입니다.

인생의 일상의 현장 가운데

우리가 다시 나아갈 때

참된 회복의 역사가 나올 것입니다.


내가 일상의 자리를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때

그곳에 있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요한복음 14:27 KRV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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