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조각

마태복음 27:1-10 고난주간 QT2

마태복음 27:9 이로써 예언자 예레미야가 예언한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은돈 30을, 곧 이스라엘 자손이 값을 매긴 사람의 몸값을 받아

10 토기장이의 밭을 사는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지시한 것이다."

나의 삶은 하나님이 만드시고 내가 맞추어 가는 퍼즐조각 같다.

하나님은 나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 아신다.

미완성 된채로 살아가던 나의 삶이, 주님을 만나고 조금씩 맞추어가진다.

내 지식과 내 힘으로 내 고집으로 맞추려면 어려운 퍼즐이 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한테 의지하면서 맞추어 나가면 조금더 쉽게 맞춰진다.

"Whever we try fix our problems, we make a deeper problem." (Living life)

내가 내 문제를 풀려고 하면, 문제는 더욱 깊어진다.

그러나 하나님께 의지하면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니다.

사랑하는 주님,

행복한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역시 주님께 의지하면 저의 삶은 더욱 풍요롭고 따뜻해집니다.

하나님, 오늘도 저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제가 주님을 잊으려는 순간에도 주님 제게 찾아와주시고

오늘도 바쁜 시간 속에서 평안함과 지혜로움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우리팀 분들 모두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오늘 또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하게 하여 주시고

긍정적인 마음과 서로를 존중하는 시야를 허락해주세요.

도치님도 오늘 마음이 풍요롭고 미래를 소망하는 하루를 보내게 해주세요.

우리 엄마 아빠 언니 형부의 건강과 발걸음도 지켜주시고,

순원분들의 기도제목 들어주시고,

저의 친구들도 오늘이 감사한 날이 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