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멘토님이 해주신 이야기를 정리해본다.
직장 안에서 이런 마음 가짐으로 일해보자.
분위기에 휩쓸려 성과주의가 되지 않고 그곳에서 빠져나와
성실하고 묵묵하게 내 할일을 감당하고
사람들을 돕고 격려하는 역할을 하자.
직장 안에서의 '예수쟁이'가 되자.
직원과의 관계에 집중하라
모든 일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을 찾아라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을 갖고, 그것에 보람을 느껴라
대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자, 그 곳에서 자존감을 갖자
한결 같이 나의 역할을 감당하다보면 누군가는 알아준다.